가황의 노래 흉내 내기

남아일생 1943 03 첫 취입 가사(2절 일본어)로 부름

가포만 2015. 5. 24. 21:56
 

 

조명암 사/ 이봉룡 곡 1943.

 

1절) 임진강 얼음장에 팽이 치는 아해야

    삼각산 가는 길에 백설이 쌓였느냐

    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그 세월

     굳세게 빛나거라 사나이 별빛

 

2절)   がひえる

古<ふる>い 船場<ふなば>の 白雪<しらゆき> 踏<ふ>めぱ

男<おとこ>の 胸<むね>に 血<ち>潮<ちょう>が 冷<ひえ>る

ひえて  堪<たまる>か 命<いのち>の 空<そら>だ

燃<もえ>ろ 輝<かがや> 男<おとこ> 星(し)

 

 

沸き返る<わき(か)える>는 끓는구나

 

 

3절)고향을 떠나올 때 선물받은 엽낭엔

    엽전이 남었는고 은전이 남었는고

    임진강 나루터에 흘겨보는 그 옛날

    사나이 붉은 피가 남어 있구려

 

 

 

남아일생-1.w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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